방송국 스튜디오
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청 신청합니다.
16
Sl안(@sos1227)2025-07-03 09:08:02
신청곡 청 |
사연 어제 저녁 하두 더워, 집사람이 콩국수 먹으러 나가잡니다. 먹구나서, 집사람이 제 쓰레빠 보더니, 근처 매장 들어갑니다 전 3만9천원짜리 골랐는데, 집사람이 골른건 5만9천원짜리. "우쒸~ 걍 이걸루 신을께~~" "아저씨~~ 이런데 돈 아끼지말구 존거 신으셔~ 술한잔 안마시면 되잖오~" . . 역쉬 통 큰 마눌. 짱. 신어보니 복신폭신하니 좋으네요. 헤헤헤~ 나이키. 청. 딥 퍼플- 솔져 오브 포춘 |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