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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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청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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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안(@g1766054848)2026-01-18 07:39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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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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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그저께 낮. 길가는데, 찻집겸 민속주점이 보입니다. "별채" 이름두 이쁩니다. 점심대신 파전에 소주 한잔하러 들어갔습니다. 들어가보니, 실내분위기 짱. 손님은 나혼자. 카운터에 앉은 여주인.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. 일단 제육볶음에 참이슬 한잔. . . "닐릴릴릴~~~~" 헉~ 집사람으로부터 전화. 쌩까? 말어? 집사람 성격상 받을때까지 하는지라, 일단 받습니다. "어디야? 솔직히 부삼~~" "응. 여기 어디어디야~" . . 집사람 총알같이 뛰어와, 제 주머니 쎈타해서 돈 죄다 수거해 갑니다. 우쒸~~ 클났네. 그럼 여기 술값 계산은? (참고로 전 카드 진즉에 뺐겨서 없습니다. ㅠ) 후배놈들한테 전화해두 안 받습니다. 미리 집사람이 전화해서 생까라구 한 모양입니다. 불안 초조한 가운데 마시는 술. 어떡하면 이 난국을 헤쳐나가야 하나. 고민들어갑니다. 에라 몰겠다. 배째라 배째~~~ "이모~~~ 여기 해물파전에 소주 1병 더 주삼~~" . . 여주인이 살짝이 속삭입니다. "사모님께서 계좌입금 시켰으니, 편히 마시세요. 근데 담부터 사장님께 술주면 절대 안 갚을꺼니 알아서 하라네요~" 역시 울 마눌 짱!!! 헤헤헤~~ 청. 악셀 루디 펠 - temple of the hol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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