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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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청 신청합니다.
13시안II(@sos1227)2024-08-05 07:00:46
신청곡 청 |
사연 살아가면서 할말이 있구 못할말이 있습니다 할까말까 고민될때는 무조건 하지마세요. 또한 침묵이 금이다라는 말도 있지만, 해야할땐 꼭 해야 할 말두 있습니다.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. "침묵해야 할때 나대는 것은 무례하거나 경솔하기 때문이고, 나대야할때 침묵하느것은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이다." -시안어록중에서- ㅋ 청. 신자유- 처음사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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