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il silenzio - nini rosso 신청합니다.
21러닝맨(@icorea1)2024-07-31 08:19:17
신청곡 [외부] il silenzio - nini rosso |
사연 어젯밤 꼬박 밤을 지새운 채, 아로하님과 오솔길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. ‘수면이 부족하면 치매에 걸릴 수 있다‘라고, 아로하님이 아침 방송에서 말했어요. 그래서 벌써 한낮이 되었지만, 조금이라도 잠을 자보려 합니다. 수면시간을 알리는 트럼팻 연주곡을 청할게요. (시간대에 맞지 않은 청곡이라 죄송합니다~~^^;) 매미들이 아침부터 목청이 터지도록 울어대고 있는 한여름입니다.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, 오늘은 어제보다 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~~~ |
7개를 담아 신청합니다.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